
하성면(면장 박경애)은 지난 9일과 14일~17일 총 5일간에 걸쳐 양택공설묘지와 원산공동묘지 진입구 등의 제초작업을 완료하였다.
추석을 앞두고 오래간만에 고향을 방문한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으며 이번 작업에는 하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경애 하성면장은 “고향을 방문한 모두가 쾌적한 환경속에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포커스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