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3시 51분쯤 김포시 하성면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가건물 3동 등을 태우고 오전 5시 51분쯤 꺼졌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외국인 근로자 A씨는 "공장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화염과 연기가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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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3시 51분쯤 김포시 하성면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가건물 3동 등을 태우고 오전 5시 51분쯤 꺼졌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외국인 근로자 A씨는 "공장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화염과 연기가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