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 등 의정활동 사전조율
김포시의회(의장 피광성)는 7월 6일(화)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5대 김포시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 주례회의를 개최했다.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주례회의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전준비 속에 8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의원들은 제11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집행기관 현안사항을 청취 후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 것으로 회의를 마쳤다.
주례회의 동안 협의사항과 일정을 꼼꼼히 체크하고 회의를 마치면서 의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원 주례회의를 개최하여, 김포시정 전반의 현안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문제점들에 대해 의원들 간 사전협의를 거침으로써, 원만하면서도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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