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그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현장 곳곳에서 시민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노력한 한 해입니다.”
신광철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양촌면장, 행정과장, 기획재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등 김포시의 주요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김포시 행정에 대한 넓은 이해와 함께 평소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을 대변하고 민의를 생각하는 생활정치에 전력하면서 시정에 큰 방향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김포에는 많은 현안사항들이 산적해 있다. 김포도시철도사업, 한강시네폴리스, 한강신도시 조성 등 각종 대규모 사업들이 줄을 잇고 있으나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업이 없다. 그러나 예산상의 제약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각종 현안사항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서는 먼저 의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하나의 정책이나 사업을 놓고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대립각을 세운다면 결코 생산적인 의회가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의원 상호 간의 의사소통 및 의견교환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유연함이다. 신광철 의원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유연함을 통해 각각의 위치에서 처해진 상황을 폭넓게 인지하고 서로의 입장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신광철 의원은 생활 속에서 시민과 함께 하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의원 신분에 맞게 활력이 넘치는 지역활동으로 대화의 폭을 넓히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굵직한 규모의 사업들 못지 않게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것이 바로 시민 불편 및 민원사항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이다. 신광철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이라면 어느 곳도 마다하지 않고 방문하여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광철 의원은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활동을 수행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집행부와 의회, 집행부와 시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민원사항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집행부 구성원으로 하여금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수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신광철 의원은 주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과 노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주도하며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시민들이 원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권익증진을 위한 각종 조례 제정과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