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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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김포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강주완
  • 승인 2012.07.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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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이사장 고성백

 7월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같은 열정으로 지역 주민의 대변지로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온 더김포신문의 창간 4주년을 김포우리병원의 65명의 전문진료과장외 6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가 1995년 지방자치시대를 열어온 이후 지역 신문의 역할이 확대되어 오고 있으며 특히, 김포한강신도시, 한강시네폴리스사업, 도시철도사업 등 다양한 변화 속에 놓여져 있는 김포시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더김포신문은 창간 이래 다변화 속에서 지역사회가 밝고 희망찬 미래로 다가가기 위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의 견제와 감시, 김포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으며 김포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정론직필과 정기적인 발행으로 언론사의 경쟁력을 높여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더김포신문이 공정한 보도를 통해 다양한 사회변화의 중심에 섰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김포의 밝은 미래를 여는 시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지역 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이어가기를 기원하며 지난 4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더김포신문 홍성훈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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