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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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상보
  • 강주완
  • 승인 2022.05.25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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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일시 : 2022년 5월 24일(화) 14:00

장소 :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실

주최 : JCI 김포청년회의소

주관 :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진행자 : 먼저 두 후보의 정견을 각 2분씩 듣고 7개의 공통질문을 사회자가 질문하고 두 후보가 각 1분씩 답변하고 타 후보가 보충 질문을 30초 내에서 질문하고 40초 내에서 답변하는 순서로 공통질문순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유토론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각 자유토론은 후보에게 각 5분의 시간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단, 한번 발언 시간은 가능하면 40초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약 7-8회의 발언 기회가 되겠습니다,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발언 시간 10초 전 앞에서 ‘마무리 10초전’ 타종이1회 울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뒤에서 타종이 2회 울립니다. 사회자의 정리발언이 있음에도 계속될 시에는 마이크 전원이 차단되게 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간 엄수를 부탁드립니다.

본 토론방식과 발언순서에 대해서는 두 후보 측이 사전에 합의된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그럼 먼저 두 후보의 기조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표 시간은 각 후보당 2분씩입니다.

기조연설은 기호순서에 따라 정하영, 김병수 후보 순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의 기조 발언이 있겠습니다.

 

정하영 후보(이하 정) : 반갑습니다. 기호1번 정하영 후보입니다. 김포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50만명의 인구가 되었습니다. 김포시장인 저는 4년동안 김포시의 부족한 것을 채워내기 위해 참 열심히 일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잃어버린 4년이라 합니다. 어떤 이는 시정을 폄훼하거나 평가 절하하고 있습니다.

인하대병원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의 교육연구시설이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신세계 대형쇼핑몰이 유치될 것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도축장과 공원묘지 이전 계획을 세웠습니다. 신도시 라베니체 금빛수로에 팔당원수가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강‧염하 군경계철책이 지금도 철거되고 있습니다. 교육예산 500억원 편성해서 각 학교에 교육프로그램들, 시설들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확충해서 또,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확충해서 우리 엄마들의 일자리 보장하고 있습니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 그리고 인천2호선 지난해 제4차국가철도계획망에 반영시켰습니다. 앞으로 할 일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미완성된 부천, 강남, 하남 GTX-D노선 확실히 채워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5호선, 말도 탈도 많은데, 더불어민주당 또 김포시장인 제가 내년까지 인천시, 서울시, 국토부의 합의 끝내고 광역교통기획에 반영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정하영 후보의 기조발언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입니다. 역시 2분입니다.

 

김병수 후보(이하 김) : 김포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포시장 후보 기호 2번 김병수입니다. 이번 경선에서 두 명의 전직 시장에 앞서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신인이, 신인에게 거는 김포시민들의 기대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젊음과 패기로 제가 김포에 묵은 숙원들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포가 한강신도시 이후에 인구가 50만 대도시가 됐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교육‧문화‧교통‧복지 등 삶의 각종 인프라는 부족하기 짝이 없습니다.

확정된 것은 없고, MOU, MOA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은 꼬마전철 2량밖에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부동산은 저평가되어 있고,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로부터든 ‘2~3억대 아파트 김포나 이런데 있다’는 그런 비아냥을 들어야 했습니다. 속이 상했습니다. 자존심도 상했습니다.

저는 우리 김포시민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김포시에 산다는 것을 자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내가 김포에서 성장했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꼭 해내고 싶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이미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이것 반드시 해결하고, 교육‧복지‧문화, 병원 등등의 삶의 인프라를 충분히 채워 넣겠습니다. 누구나 하겠다고 말은 합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김포문제 해결사 김병수를 지지해 주시면 절대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공통질문 7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각 1분씩이며, 보충질문 30초씩을 할 수 있고 답변도 40초입니다.

공통 첫 번째는 먼저 행정분야 공통질문입니다.

정 : 김포시는 김포신도시 지정 이후 최근 몇 년 동안 전국적으로 인구증가율이 선두를 다투면서 50만 시대를 맞았습니다. 인구증가율이 높다는 것은 김포시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행정수요도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통을 비롯한 환경 등 각종 민원이 폭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포시 공직자도 현재 1,600명에서 올해 400명이 충원되면 2,000명에 달하는 등 양적 팽창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입 공직자가 많아지며 업무처리의 미숙함, 불친절, 인허가 절차 지연 등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 답변 순서는 김병수 -정하영 후보 순입니다.

 

김 : 저는 기본적으로 김포시 공직자들의 역량과 마음, 태도를 신뢰하고 믿습니다. 이런 우수한 인력들을 시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장이나 어떠한 특정 세력들을 위해 일을 시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게 사라진다면 김포시 공직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요, 구체적으로 더 높은 역량을 향해 추구하는 방향이 있다면, 중앙정부나 경기도, 타 지자체와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충분히 근무만하는 게 아니라 생활하면서, 생활이 어렵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마음을 살 수 있고요, 가능하다며는 해외에도 파견을 적극적으로 해서 견문과 식견을 넓히고 이것을 김포시민을 위해서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 : 현직 시장으로서 민원서비스 불친절 깊이 시민의 비판 겸허히 받겠다. 인원이 부족하다는 것이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신규 직원이 많다는 것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50만 대비한 행정조직체계 전면으로 개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그와 관련된 준비, 용역을 통해서 외부에서 철저히 검증받고 있습니다.

먼저, 인허가 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불편사항과 민원들이 인허가 부서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김병수 후보가 제안한 것처럼 필요가 있다면 종합허가과 까지도 부활시킬 수 있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전문성입니다. 그리고 공무원으로서의 자세를 배양하는 거지요. 확실히 하겠습니다.

진행자 : 보충질문 시간입니다. 이번 발언에 대해 각 후보가 상대후보에게 질문을 하고 40초 이내에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발언을 안 하는 후보는 그만큼 시간이 보존되지는 않다는 것을 밝힙니다. 보충질문은 정하영 후보부터이며, 질문시간은 30초입니다. 김병수 후보 답변시간은 40초입니다.

정 : 김병수 후보 말씀처럼 김포시 여러 공직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행정은 복합적인 일들이 풀어져야 할 업무죠. 우리 김병수 후보님 이러한 복합적인 행정 경험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복합적인 행정을 하려면 무엇보다 제일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김 : 저는 시장은 기본적 행정을 위해 존재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럼 김포에 있는 전문적인 공무원이 뭐하러 있겠습니까?

시장이 혼자 다 하지. 저는 전문적 행정 분야는 부시장이나 국장들에게 많이 위임할 생각이고요. 시장은 김포시의 큰 과제, 풀어야하는 숙원들, 이런 것들을 위해서 아라뱃길을 수시로 넘나들면서 중앙정부, 세종시 열심히 다니면서 민원, 숙원, 우리의 미래를 그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김병수 후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 종합허가과를 부활한다는 것은 시민과의 소통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김포시청 2층 양쪽의 철제셔터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시민들 만나러 오는 주민들에게 차단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여기에 공무원까지 동원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것이 오히려 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라 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 :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청에 있는 셔터는 건축을 하게되면 당연히, 법적으로 화재가 났을 때 방어하는 셔터입니다. 그것이 시민들이 정상적이고 절차를 밟아서 오는 민원을 단 한번도 제가 피해본 적이 없습니다. 불법적으로, 그리고 시장실 점거하기 위한 의도에서 오는 시민들을 차단하기 위한 그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더 많이 개방하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자 : 공통질문 두 번째 교통분야입니다. 김포시 교통분야는 연간 1만건의 민원이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민원대상 부동의 1위 분야입니다.

서울과 맞붙은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김포시만 꼬마 철도인 골드라인만 운행하고 있여 교통불편이 심합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 팽창을 감당할 수 있는 철도교통 확충 계획이 요원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의 김포연결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지 오래입니다. 또한 GTX-D 노선 강남 직결도 해결해야할 현안입니다. 특히 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해서는 건폐장 이전이라는 복병이 도사리고 있는데 두 분은 시장이 되면 어떤 계획으로 이같은 현안들을 해결하실 수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발언순서는 정하영-김병수 후보 순입니다. 발언 시간은 각 1분씩입니다. 두 후보의 발언이 끝나면 두 후보가 상대방에게 1회에 한 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정: 지난해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어도, 근본적인 김포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로의 연장입니다. 그에 따라서 현재 충분한, 합리적인 용역을 진행합니다.

내년 2월까지 마무리 짓고, 그 용역의 결과를 인천시와 협의하고 서울시가 협의해서 최종 내년까지는 국가망철도구축계획에 반영하도록 여기서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그 시나리오 분명히 이행되고 진행될 수 있습니다.

김 : 핵심은 건폐장이라는 것 다 알고 계시죠. 건폐장에서 두 가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면적은 4,800평 뿐이라는 것, 그 다음 친환경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것, 두가지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폐장을 비롯한 모든 사전조건 없는 5호선 연장에 동의했다는 점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건폐장은 지금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 공사 끝나고 마지막에 차량 기지가 옮겨갈 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논의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업체가 인수할지, 이사갈지 , 폐업할지 아직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 나왔지만, 매립지가 만약에 다른 지역에 옮겨 간다면 결국 건폐장도 그쪽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래에 일을 지금 단정해서 건폐장 없는 조건으로 낸다든지, 이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건폐장 문제는 7~8년 뒤에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서울시장과 동의 됐습니다. 지금 서울시장을 만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 보충질문 시간입니다. 보충질문은 김병수 후보, 정하영 후보 순입니다. 질문시간은 30초, 답변시간은 40초입니다.

김 : 정 후보께서 시장 시절에 박원순 시장 시절일 때도 5호선 관련해 가지고 만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됐을 때 야당 김포시장으로서 어떻게 이 5호선을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당 소속인데요, 야당이 어떻게 설득해서 가져올 수 있을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 : 김병수 의원님, 답을 내리고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우리 당이기 때문에, 서울시장이 우리 당이기 때문에, 국토부 장관이 우리 당이기 때문에 김은혜 도지사가 당선되면 풀 수 있다라고 하는 단순 논리로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토부에서 김포시에 분명히 요구했습니다.

경제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안 된다. 지자체 간의 협의를 필요로 한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이것을 준비하지 않고, 위만 바라보는 것은 이것은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죠. 역시 시정은 해본 사람이 할 줄 압니다.

진행자 :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정하영 후보의 질문입니다. 질문 시간은 30초입니다.

정 : 질문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께서 우리 김병수 후보를 광역교통지원단장으로 했습니다. 대선 공약 때 서울 5호선 공약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은혜 후보도 이번 지방 선거 공약에서 서울 5호선을 고촌하고 풍무동을 빼고 계양으로 가는 것으로 선거 공보에 올리셨습니다.

이 부분 굉장히 심각한 것이고요. 김포의 교통 문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고요. 우리 김병수 후보님 거기에 의존하는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 정말 걱정됩니다.

김 : 윤석열 후보의 대선 공약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없다고 하시면 안 되고요. 김은혜 후보가 단순 실수로 계양을 그었지만, 김은혜 후보가 다른 장소에서 또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 여러 번 서울 5호선 김포한강선 연장하겠다고 발표하신 바가 있습니다.

단순히 구석진 곳 하나 가지고, 단순 실수 가지고 마치 이것을 대표한다고 얘기하시면 그거야말로 시민들을 호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김은혜 후보는 당연히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한강선을 연장하는 데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번째 질문까지 끝났고요, 공통 질문 세 번째로 가겠습니다. 공통 질문 세 번째는 경제 관련 사항입니다.

김포 관내에는 8천여 중소기업이 있으나 대부분이 제조 중심의 산업 구조입니다. 학운 산업 단지의 안정화와 함께 다양한 직종의 기업 육성과 지원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양촌, 학운 산업 단지의 입주 기업과 특히 대곶, 하성, 월곶 지역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교통이 불편하여 인력난과 함께 직원 채용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김포시에 꼭 유치할 기업이나 직종에 대해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하영 후보부터 하겠습니다. 답변 시간은 1분입니다.

정 : 경제가 힘입니다. 경제가 반입니다. 지금 사회자께서 질문 주신 내용 중에 김포시는 현재 다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업 계획에 포함되어 있고요, 정책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업지원센터, 전문기지원센터 현재 착공하고 있습니다.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통근 정말 어렵습니다.

그동안 경기도가 지원했던 통근버스, 노선버스로 대체됐는데 다시 통근버스 재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골드라인 이제는 양촌역에서 학운산단을 거쳐서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시내폴리스사업을 통해서 대곶 200만 평 e시티 사업을 통해서 이것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자: 존경하는 방청객 여러분, 서두에 말씀을 드렸는데 박수는 조금 자제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하영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병수 후보 순서입니다. 역시 답변 시간은 1분입니다.

김 : 우수한 인력 유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교통이 갖춰져야 됩니다. 대곶, 양촌지역 산단에 철도 연장하는 것 오래전부터 숙원입니다. 당연히 해결해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북부지역 교통난과 그리고 북부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제가 트램을 약속드렸습니다. 트램은 지하철에 비해서 건설비가 아주 저렴해서 용이하게 설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포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기업 유치도 중요합니다마는 기본적으로 먼저 김포에 소재하고 있는 우리 김포 소재 기업들을 뒷받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국내 스타트업 기업 단지는 판교에 있습니다마는 국외 기업들의 스타트업 단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유수의 연구소들과 함께 김포의 국제 기업들의 스타트업 단지를 조성하고 이들로 하여금 김포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큰 기업을 김포에서 키우겠습니다.

진행자: 이어서 보충질문 순서입니다. 질문 시간은 각 30초이며, 각 후보 간 자유롭게 상대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김병수 후보부터 질문하시겠습니다. 시간은 30초이며, 답변 시간은 40초입니다.

 

김 : 김포산업진흥원이 출범을 했는데요, 여기가 상공회의소나 그리고 김포산업관리공단하고 역할이 구분되지 않고 애매하고 중복된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진흥원이 자리 만들기 위한 하나의 편법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것을 앞으로 업무나 정책 조율이 되야 되는데 이런 지적에 대해서 당시 시장이셨던 정하영 후보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 :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접근하면 부정적으로만 보이는 것이지요. 왜 김포시가 김포산업진흥원을 설립을 했는지,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미래 산업의 전망들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7,200개에 달하는 중소 공장들을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 것인지, 이것은 김포상공회의소나 기타 노동단체들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것이지요. 전문가들이 배치되어야 되고 그 전문가들이 토대를 닦기 위한 준비과정이 있는 것이고요. 더 크고 더 전문적인 조직으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진행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정하영 후보 순서입니다. 질문과 답변 시간은 동일합니다.

정 :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 교통이 정말 불편하다는 말씀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김병수 후보님 공약집을 보니까 트램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노상 전철 얘기를 하는 것이지요. 지금 공장 지대의 산업단지 내에 트램이라는 것이 교통의 대안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트램의 생리나 의정부에 대한 것을 알고 하시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김 : 제가 공약한 것을 다른 것으로 엮으셨네요. 공장 지대에 트램을 연결하겠다고 한 적이 없고, 공장 지대에 철도를 연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철도 중에 하나가 트램일 수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트램을 하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트램은 노면 전차라서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외곾도시, 외곾 지역 지역에서는, 인구가 적은 외곾 도시는 트램 같이 이런 저렴한 교통 수단을 도입해야 사업 승인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트램이 낮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문화시설과 어우러진다면 수요가 충분히 확보되기 때문에 북부 경제나 이용자들의 편의도 굉장히 향상시킬 수 있다는 그런 측면에서 추진된 것입니다.

진행자 : 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공통 질문 3개까지 해봤는데요.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이런 분위기를 식히기 위해서 지역 현안에서 벗어난 가벼운 질문 하나를 두 후보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거 운동 시작과 함께 많은 유권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으십니다.

유권자들과 만남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열망이나 바람을 들으신 것이 있는지 기억 나는 것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각 후보에게 1분씩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질문에 대해서는 정하영 후보부터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 선거 때 가장 많은 시민들을 만나는 것 같아요. 2년 6개월 동안 시장으로 있으면서 시민들 많이 못 만났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시민들을 만나면 저한테 그렇게 묻습니다.

대학병원 들어와요? 대한항공 김포에 유치됩니까? 원도심에 있는 도축장 공원묘지 진짜 이전됩니까? 이런 것에 대한 현안들을 많이 질문하고요. 확실히 답변드립니다.

약속한 것 지킬 수 있는 자신 있습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김포가 뭐냐고 물어보면 저는 현재진행형이라고 합니다. ing. 지금 김포는 발전하고 있고, 더 발전해야 되고, 그것을 위해서 준비된 제가 확실히 챙겨낼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진행자 :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김병수 후보 순서입니다.

김 : 제가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다 보면 대부분 두 가지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첫 번째는 지하철 문제 하시면서 지하철 5호선이 들어오느냐, 물론 들어옵니다.

언제 들어오느냐, 저희가 약속했습니다. 민선 8기 임기 내에 착공 계획을 못 잡으면 저희 국민의힘 선출직 전원 차기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믿어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믿으십니다. 그리고 또 한 번 말씀하시는 게, 이번에는 대부분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기업 하시는 분은 계도보다는 단속이 우선하는 것에 대한 불만들을 많이 표출하시고요. 시민들은 교통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서 측근의 각종 비리 의혹만 들리는 이런 김포시가 싫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5호선이라든지 교통 문제 해결하고요,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제가 약속드리겠습니다.

진행자 : 네, 두 후보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두 후보께서 기억하시는 유권자들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공통 질문 네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공통 질문 네 번째는 교육 분야 질문입니다.

신도시 거주민의 평균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주요 관심사가 교육인데, 중고등학교 정책은 교육 분화, 도 교육청 소관임에 반해, 시민들은 시에 많은 건의와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밀학급 현상으로 교육 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5개 읍면은 학생 수 감소로 다수의 초등학교가 폐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또한 고교 평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님들의 의견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각 후보님 답변 시간은 1분이며 발언 순서는 김병수, 정하영 후보 순입니다. 시간은 두 분 모두 1분씩입니다.

김 : 저는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목적 전용 가능 학교를 수차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교육구 특임제 심사를 받아보면은, 학교 신설했지만 10년 뒤에, 15년 뒤에 공실 생겼을 때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문제를 많이 제기합니다.

그래서 공실이 생기거나 폐교가 될 경우에는 이것을 지자체가 인수해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처음부터 지을 때부터 학교 같은 형태가 아니라 타 용도로 전환이 가능한 형태로 짓는 것이 필요하고요. 거기에 예산이 필요하다면 시가 좀 더 지원해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서 처음 지을 때부터 그렇게 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도 창의력도 높아집니다. 사각형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창의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교 평준화는 지금 한다, 안 한다를 결정하기 전에, 학교 부족 문제 많지 않습니까? 교통 불편 문제, 학군 문제, 이런 것들을 해결하고, 논의하고 난 다음에 그리고 의견을 모아서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하영 후보 순서입니다.

정 : 학교를 신설하는 것이 대안이고요. 교육청이 최적의 대안을 내놔야 하는데도 교육청 또한 대안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마는 그동안 민선 7기 동안 초등학교 세 개, 고등학교 두 개, 고등학교 하나가 개교를 했고요. 지금도 운양초, 중, 그리고 운일고, 양산고 신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도시 지역 내에 중학교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 운양 학군 내에 중학교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김포시가 앞장서서 그 부지를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 운양 중학군, 고촌 중학군 교통 불편 지역이 너무 많은데 통학 버스 반드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교 평준화, 반드시 시행돼야 되는 것이고요. 폐교 위기에 처한 소학교들, 특성화 프로그램 만들어서 학교 살려내서 도시 지역 학생들이 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진행자 : 보충질문 순서입니다. 발언 시간은 각 30초이며, 각 후보간 주제에 맞는 질문을 상대 후보에게 할 수 있습니다. 정하영 후보, 김병수 후보 순으로 질의해 주십쇼 답변은 40초입니다.

정: 김포가 학교 문제, 과밀 문제, 과대 문제들이 심각하고 있는데 김병수 후보님 공약을 보면 교육 공약이 부족하다, 정말 많이 느낍니다. 실제로 아까 말씀하신 거 이외에 또 다른 공약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 다목적 학교의 여러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공약집에 없다고 해서 공약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요. 공약은 언론, 구두, 기타 등등의 여러 방법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제가 교육자치특구를 추진한다는 말씀도 드렸고요. 학교에 초등학생들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를 말씀드리고 있고, 추후에도 학생들 관련된 공약은 더더욱 드릴 것입니다.

당연히 장기지구나 운양지구에 중학교 그리고 고촌 지역 중학교도 당연히 신설을 우선시하는 것은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다음은 김병수 후보 순서입니다.

김: 현재 학군 설정을 두고 학부모, 학교, 도 교육청이 조금 각각 이견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정 후보님께서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고요. 학군 조정을, 만약에 고교 평준화를 해서 학군 조정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의견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 고교 평준화와 관련된 실무 협의들을 계속 진행하고 있고요.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이 학군을 어떻게 정할 것이냐, 단일 학군으로 할 것이냐, 1, 2, 3학군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들을 신중하게 접근을 하고 있고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일 학군에 대한 것들은 고교 평준화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분화된 농촌 지역과 도시 지역, 아니면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을 복합해서 만드는, 두 단계의 그런 학군 시설들이 필요해야 이것이 고교 평준화의 맞는 학군이 아닌가 싶고요,

우리 김병수 후보님 아까 말씀에, 고교 평준화를 반대하는 것처럼 제가 비쳤어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후보님하고 제가 토론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진행자 : 공통질문 다섯 번째는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분야입니다.

김포시는 뚜렷한 축제를 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에는 수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그나마 기존의 축제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문화예술단체의 지원예산도 충분하지 못하다는 볼멘소리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의 문화예술분야 양성을 위한 대책은 무엇이며 관련예산에 대한 향후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또한 김포관광산업에 대한 질문도 드리겠습니다. 각 지자체에서는 축제와 더불어 관광상품, 즉 괴산의 산막이 옛길, 원주와 파주의 출렁다리 등 지역과 연계된 관광상품등이 있습니다.

김포하면 떠오르는 것은 애기봉, 김포평야, 해병대, 안보 등으로 이미지 메이킹되어있습니다. 지역과 연계된 관광패러다임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5일장을 대체할 상설시장 건립에 대한 입장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하영 후보부터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 이번 선거 공약에 천 백억 규모의 예술의 전당 건립 계획이 있습니다. 김포시가 문화예술을 부흥, 발전시켜내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 지역 예술인들이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들이 많이 필요하지요.

정기적인 공연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예술의 전당 건립과 맞춰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관광과 관련돼서는 4년 내내 제가 관광 얘기를 했는데 고촌 아라마리나에서 시작해서, 전류리, 애기봉, 대명항, 덕포진까지 이어지는 관광 벨트, 모든 계획과 용역이 마무리되었다는 말씀드리고요. 상설 시장과 관련된 부분들은 추진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이렇게 말씀드릴 수는 없어도 상설 시장의 건립과 지금 5일장에 대한 현대화 작업들은 병행해서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문화공간은 저도 동일하게 고민하고 있고 약속드린 바가 있습니다. 지역 축제같은 경우에는 지역 특성을 잘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김포의 경쟁력은 쌀과 한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쌀과 한강을 주제로 한 쌀뜨물 축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발표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분야 양성은 간단합니다.

문화예술인들에게 맡기면 됩니다. 문화예술이라는 분야 자체가 어떤 특정한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문화예술인들 지원하고 그 분야에 지원하고 그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해드리면 됩니다.

상설 시장, 해드려야지요.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등벌이 벌판에서 놀면 망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시민들이 접근성이 좋은 곳, 시민들이 많은 곳, 또는 주차장을 확실히 확보해주는 방법, 이런 것들이 병행이 돼야지 상설 시장이 제대로 되는 것입니다.

진행자 : 질문보충 순서입니다. 발언시간은 각 30초이며, 각 후보간 질문을 상대후보에게 할 수 있습니다. 김병수 후보부터 하시겠습니다. 답변은 40초입니다.

김: 지역 문화예술인을 지원하셔야 하는데, 문화재단 대표 취임 이후에 공모 사업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탈락한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지역 문화예술인을 지원한다는 것에 역행한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외부 인연이나, 개인적인 인연으로 공모 사회에 참여시키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이런 것들은 지역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좀 어긋난다고 보는데 앞으로 제도적으로 어떤 정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정: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특정인에 대한 지원들이 되었다면 그 부분은 잘못된 것이고요, 또 시정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그런 일이 없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부분들은 맡겨놓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정말로 공간 제공하고, 예산 지원하고, 이것을 좀 다양화하고 폭을 넓혀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후보님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대책들은 공약집에 포함되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자 : 정하영 후보 답변 차례입니다. 시간은 역시 1분씩입니다. 김병후 후보 답변 차례입니다.

정: 계속 제가 공약집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철도 공약도 공약집에는 없고 하면 된다라고만 말씀하시고, 문화예술과 관련된 것들도 공약집에는 없고 앞으로 하면 된다라고 말씀을 드려요.

이런 것들이 공약을 생산하는 것과 후보의 생각이 조금 따로 놀았던 것이 아닌가, 기획자가 만들어낸 공약일 뿐 아니냐, 이런 의구점이 많이 들어요.

김: 공약집에 보시면 철도공약 잘 되어있습니다. 제일 첫 번째로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분야에 관련되서는 신도시의 험블시십회라고 컬쳐 컴플렉스 플랫폼을 제가 만들어서 동대문의 DDP같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그런 공약도 드려본, 이미 기재해놨습니다. 아마 공약집을 다른 것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공약집은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의 공약집입니다.

진행자 : 젊은 층의 대거 유입으로 김포의 워킹맘들이 보육 문제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공립 어린이전문병원, 노인요양병원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대책은 무엇입니까? 발표순서는 정하영, 김병수 후보 순입니다. (각1분입니다)

정: 질문에 대한 답변 빠르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기동에 의료용지가 있습니다. 시가 매입할 것을 약속드렸습니다.

대학병원 인하대가 설립되기 때문에, 장기동에 있는 의료용지에 어린이 전문병원이든, 여성 전문병원이든, 한방 전문병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육 문제에 있어서는 그동안 민선 7기에서 어린이집, 시립 어린이집 대폭 확충했습니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현재 열 개를 만들었고요, 올해 일곱 개를 확충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서 영유아, 친환경 급식 진행하고요. 우리 맘들을 위한 최고의 정책은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는 보육 시설의 확충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어린이집 각각 공동 키즈 카페, 이런 것들도 병행해서 시가 전략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김병수 후보부터 하시겠습니다. 답변은 40초입니다.

김: 보육 정책에 관해서는 의사결정권자가 주위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결정하면 됩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육아주부지원센터를 지역별로 확대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맡겨놓으면서도 곁에서 아이를 지켜보면서 본인들이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확대하고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나라고 생각하고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같이 공약했습니다.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만들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인요양병원 필요하지요. 다만 단순히 요양병원이 아니라 풍무역세권에 아직 확정은 안 됐지만, 대학병원이 들어온다고 해도, 북부권 인접에 또 다른 종합병원급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해서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진료를 할 수 있는 그런 병원을 유치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보충질문 순서입니다. 발언시간은 각 30초이며, 각 후보간 질문을 상대후보에게 할 수 있습니다. 김병수 후보부터 하시겠습니다. 답변은 40초입니다.

김: 저는 무엇보다 신도시 육아 정책에 있어서 어린이의 전문병원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응급상황에서 아이들이 수술할 수 있는 그런 센터가 없어서 일산이나 부천까지 간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요.

혹시 제가 공약한 것이지만, 정 후보께서도 어린이 전문병원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정: 서두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린이 전문병원 꼭 필요하지요. 여성전문병원 꼭 필요합니다. 또 어르신들 노인 전문병원 꼭 필요한 거지요. 장기동 의료용지를 김포시가 LH랑 협의해서 확보하겠다 말씀드렸고요, 시민들이 원하는 것, 지역에 맞는 병원, 우리 선출직 공직자들이 이 부분에 대한 동의만 된다면 언제든지 이 부분들은 통일된 합의안으로 진행하겠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 후보님이나 김은혜 도지사님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확충하는 거 좋은 정책입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육아종합센터와 돌봄센터를 좀 혼돈하시는 것 같아요. 산후조리를 하는 육아종합센터, 종일 돌봄을 하는 육종지를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는 거지요. 그런데 후보님께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산후 조리, 종일 돌봄까지도 포함을 하는 공약이에요. 지금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김: 잠깐만요. 벨 소리 때문에 그 부분이 정확하게 안 들렸어요.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면 괜찮겠, 이것 어차피 상관없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벨 소리가, 단어가 안 들려가지고, 죄송합니다.

(사회자: 사과)

정: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 곳 있습니다. 얼마 전에 증축 공사를 해서 정말 맘들이 좋아하고 있고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수 의원님이 권역별로 확충하겠다고 하는 공약은 정말 좋은 공약입니다. 그런데 이 좋은 공약이 되기 위해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이거든요. 후보님은 거기에 산후조리를 하는 것 또 종일 돌봄을 하는 것까지 포함한 공약이세요. 현실적으로 이런 것들은 굉장히 어렵고 육종지에 대한 기능과 역할을 바꿀 수밖에 없는 것인데 이와 관련된 것을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좋겠다.

김: 제일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사실 저희는 육아지원종합센터가 육아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타 등등의 기능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단순히 육아지원종합센터에 지금의 육아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의 센터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육아와 관련된 종합지원센터, 새로운 개념의 센터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권역별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희가 CCP를 말씀드렸지만 CCP에도 각종 문화 활동이나 기타 등등의 엄마들의 다양한 활동을 보장하면서 육아와 돌봄을 병행할 수 있는 이런 공간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진행자 : 마지막 공통질문입니다.

김포시는 50만 대도시 지정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다. 인구 급증으로 도시 외형은 크게 성장했지만 김포의 정체성이 없다는 지적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김포의 아이덴티티를 한 마디로 표현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김포는 00이다’라고 말할 때 무엇이 00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하영 후보 답변 차례입니다. 시간은 역시 1분씩입니다. 김병수 후보 답변 차례입니다.

정: 도시가 커지고 우리들이 얘기하고 있는 도시 인프라, 기반 시설들이 다 갖춰지는 것은 지역의 성장 동력이지요. 저는 지역의 성장 동력에 가장 큰 것은 정체성, 정주 의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취약한 부부들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고요. 어디서 태어났든, 어느 학교를 졸업했든,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두 김포 사람이다, 김포인이다라고 하는 그런 정주 의식과 정체성을 갖는 정치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포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할 일도 많이 있습니다. 추진되고 있습니다. 완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김포시의 아이덴티티 풀 라이프, 김포는 현재진행형, ing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김: 저는 정치인이나 시민들이 이런 정체성을 갖고 정체성을 가지고 정주의식을 갖추세요라고 말하기보다 저는 이분들이 김포의 정체성을 가지고 정주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김포는, 제가 생각하는 김포는, 제가 살고 있는 김포는 한강입니다. 한강을 끼고 있는 도시고, 한강을 비롯한 다양한 수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포가 다른 도시와 경쟁력을 가지고 김포가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가지기 위해서는 이 한강과 수로를 정말 우리 시민들과 함께 공재를 하고 공유를 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시켜야 합니다. 아파트 많이 짓는 것이 도시 브랜드 아닙니다. 공장, 기업 많은 것이 도시 브랜드 아닙니다. 우리 주민들이 편하게 살고 아릅답게 볼 수 있는 공간, 함께 숨 쉴 수 있는 휴식과 시민의 공간들이 공존하는 지역, 한강과 함께하는 김포, 저는 이것이 김포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보충질문 순서입니다. 역시 질문은 30초 답변은 40초이며, 각 후보께서는 상대 후보에게 질문하시면 됩니다.김병수 후보부터 질의 하시겠습니다. 답변은 40초입니다.

김: 같은 질문이긴 한데, 제가 말씀드린 것과 같은 질문입니다. 김포에 이주하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분들이 저와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바깥에 나가서 내가 김포를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 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포에 정주 의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을 점점 늘리고 김포가 고향으로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정 후보님께서 생각하신 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정: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규정을 줬습니다. 부족함 없는 번듯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지요. 너무나 불편함이 많다 보니 정체성도, 정주 의식도 없어지는 것이지요.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높이 보지 말고, 멀리 보지 말고, 부족함 없는 시설과 인프라들, 기반 시설들을 갖추기 위한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행자 : 정하영 후보 순서입니다.

정; 김병수 후보님의 한강에 대한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포는 이제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성장 동력을 찾아야되고, 찾아나서야 됩니다. 저는 그 성장 동력의 제일은 한강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한강 평화 경제, 다 같이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남북 평화 교류 협력의 교두보, 발판을 만들어야 되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김병수 의원도 같이 공감하시는 거지요?

김: 물론입니다. 저는 오히려 얼마 전에 같이 공약을 했고 2015년도에 대통령 직속에 다시 대통령실로 근무했습니다마는, 오히려 김포가 한강을 점점 더 이용하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경계선을 허물어야 됩니다. 애기봉 건너편 개풍평야에 재인남북이산가족면회소를 만들고, 그리고 건너갈 수 있는 다리가 안 된다면 케이블카라도 설치해서 이산가족들이 손쉽게 북한을 갔다 올 수 있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야지 정말 우리가 한강을 이용한 평화, 평화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정책을 이 정부가,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으로 받아줬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진행자 : 다음은 예고되지 않은 현안 문제를 추첨을 통해 후보들의 견해를 듣는 순서입니다. 질문은 김포청년회의소에서 준비했으며 두 후보 모두에게 공통질문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답변시간은 각 1분 이내입니다. 정하영, 김병수 후보 순입니다.

정: 청년들이 도전하는 도시, 청년들이 기어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김포시는 제가 취임하고 나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을 했습니다. 또한 청년 기업 육성에 관한 지원 조례 또한 전국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청년 농업인 육성하기 위한 지원 조례도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의 연령층도 조정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민선 8기 시장이 되면 청년 기금 300억원을 조성해서 청년들의 취업, 창업, 문화, 예술, 그리고 일자리들을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기관과 자치법규 조례들은 이미 완비되어 있고요. 수시로 청년들과 김포시에서 만들어낸 청년 공간 두 개소에서 지금도 계속 토론하고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 말씀하신 대로 청년 나이가 40세 미만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 우리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에는 조금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45세로 상향하는 문제는 저희가 윤석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서 정책이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들은 저는 도전과 패기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청년이 창업이라든지 취업이라든지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두 번, 세 번 지원해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고요. 제가 청년지원센터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충분히 다양하게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세계 유수의 어떤 연구소와 협력을 해서 여기에 국제 기업 스타트업 도시를 만들 것이고, 여기에 우리 청년들이 수많은 기회와 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서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진행자 : 다음은 마지막 순서로 자유 토론시간입니다. 자유토론은 먼저 두 후보에게 주어진 5분의 시간을 활용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입니다.

후보에게 주어진 5분은 전적으로 후보 본인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의혹제기와 인신공격은 삼가 주실 것으로 당부드리며 정책적 질의와 답변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후보들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후보에게 1분의 자유발언 시간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각 후보가 상대방의 답변에 미진한 부분을 지적하는 시간입니다. 답변 기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드리지만 5분 자유토론의 주제는 자유이며, 인신공격이나 토론주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는 사회자 직권으로 질문과 답변의 내용을 정정하도록 권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토론 질문순서는 김병수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김 : 단순히 의혹을 제기하는 일은 당연히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기사에 보도되거나 사실 확인이 된 것으로 알려진 것들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기사 보도에 45억 의혹에 시민들이 많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단순 의혹이 아니라, 언론에 보도되고 시민 단체가 고발한 것이라서 사실 묻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거기에 앞서서, 정 후보님께서는 시장 재임 시에 부인의 무료 병원 진료 문제 때문에 사과하신 적이 있고요. 다음으로는 시비로 차고지 조성했다가 사과하시고 철거하신 바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측근에는 관대한 것이 내로남불 아니냐는 그런 지적도 일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정 후보님 측근들이 성남에서 벌어진 이재명과 대장동 사업과 유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사실, 혹시 알고 계신지 먼저 궁금합니다.

정 : 언론에서 많이 들었고요. 사회자께서 사실이 아닌 것들을 질문드리면 제지하신다고 하시더니, 제지 안 하시네요? 아닙니다 제지하실 필요 없고요.

김 : 언론 보도된 것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 : 네, 말씀을 주시면 제가 답변드리는 것으로 하고요. 실제로, 언론에서 난 기사일 뿐이고요. 그와 관련된 일체의 부정도, 또 혹여나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들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미 MBC 스트레이트에서 대장동과 유사한 사업으로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당시 시장으로써 혹시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정 : 김병수 후보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대장동과 김포시의 여러 도시 개발 사업은 처음부터 틀립니다.

김 : 제가 드린 것(말)은 의향이 없으시면 없으시다 말씀하시면 됩니다. 설명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해서 말씀 드릴게요. 요즘 이런 도표가 돌고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이건 대장동 사업과 관련된 도표입니다. 대장동 사건과 지금 김포시의 45억 의혹에 대한 사건은 판박이 사건입니다.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김만배 개발업자 일당이 모두 구속/수감 됐습니다. 김포시는 윤모씨 수십억 수금, 두 업체 대표가 검찰에 고발 됐습니다. 저는 이 두 분이 곧 김만배처럼 구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시장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정 : 김병수 의원님, 절대 그런 일 없을 거고요. 혹여나 시장이 모르는 일들이 측근에서 벌어졌다고 하면, 그와 관련된 것들이 수사에 의해서 밝혀졌다고 하면, 그것에 대한 분명한 조치가 법적으로도 있을 것이고, 저 또한 내려야 할 것이고요.

김 ; 네 그렇게 알겠습니다 감정 모 지구 GK개발?(1:29:46~) 손 모 대표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정 : 네 한 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김 : 혹시 통화하신 적도 있으십니까?

정 : 통화는 한 적 없는 것 같습니다.

김 : 혹시 그러면 손 모 대표하고 시장과의 통화기록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시장 후보님의 당시 통화기록을 시민들 앞에 공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정 : 네 그러세요. 제가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지만 통화기록이 있다고 하면, 또 통화기록에서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의혹이 있는지 저도 한 번 확인 한 번 시켜주시죠.

김 : 네 알겠습니다. GK개발과 수의 계약을 했는데요. 상식적으로 공모 사업으로 진행해야 할 것을 느닷없이 수의 계약으로 진행했는데, 혹시 후보님이 시장 시절 보고 받으신 적이 있습니까?

정 : 수의 계약은 어떤 것을 이야기 하는 거죠?

김 : 감정 모 지구에 GK개발이 수의 계약한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 : 감정 5 지구가 어디죠?

김 : 감정 모 지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정 : 감정 5 지구가 어딥니까? 감정 4 지구는 있어도...

김 : 네네 그렇죠.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밝히기에는 좀 그렇고...

정 : 감정 5 지구 말씀하셨으니까 감정 5 지구가 어딘지 말씀하셔야,

김 ; 감정 모 지구라고 했습니다 모 지구. 자, A 정책 자문관이 기획하고 정하영 후보는 인하거권을 발휘하고 윤 모씨는 자금 세탁 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기에 45억 5천만원이라는 거금의 몸통은 정하영 후보라는 것에 대해 시민들은 합리적인 의심을 가지고 있다라는 이런 보도가 있었어요. 제가 사실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 후보님께서는 말씀하실 바가 있으신지에 대해서 그 입장을 여쭤보는 겁니다.

정 : 저는 김병수 의원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뭔 말씀을 횡설수설 하시는 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구요. 그런 것들이 있으면 저에게 물어보지 마시고. 그리고 좋은 건 아닙니까? 야 이거 한 방이면 정하영이 날려버릴 수 있어! 이 좋은 건을 왜 이렇게 여기서 이야기 합니까?

사회자 : 이번에는 정하영 후보 차례입니다. 5분의 시간을 엄수해 자유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 저도 준비했습니다. 정말 선거에서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참 어려운데요. 김병수 후보님 공식 선거 운동 시작한 이후에도 포천, 가평. 최춘식 국회의원 보좌관 재직하고 계셨습니다. 김 후보님 보좌관직 벌써 내려놨지만 의원실에서 아직 면직처리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언론에 답하셨습니다. 마치 김 후보님, 보좌관 직을 유지하는 것도 모르는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매달 월, 얼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최소한 5~600만원씩 국가에서 월급이 꾸준히 통장으로 들어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난 이후에, 한 시간 정도 지나서 면직처리 되었습니다. 의원님 보좌관 일을 하지 않으면서 월급을 받은 것, 국민의 혈세이며 먹튀입니다. 의원님과 가평, 포천 지역구에 대한 것도 민폐입니다. 월급을 반납하셨나요?

김 : 보좌관 재직을, 시장님께서도 하셨으니까 잘 아실 겁니다. 이장춘 정책 자문관도, 원래 임기가 12월 31일까지였는데 사표를 제출하고 사표를 수리해야 사표가 됩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좌관이, 대선위에 제가 사의를 표명했고, 저희가 면직요청서(?)를 냈고. 처리하지 않은 것은 그 분의 재량입니다. 다만 4월달 월급은 받습니다. 보통 한 달 정도의 관례를 두기 때문에. 면직 예고제가 있습니다. 강제로 면직을 하더라도... 면직 예고제를 둡니다.

정 : 예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김 : 그런데 그 분이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건 저한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정 : 네 그런데 후보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는 것이죠. 이것 좀 보시죠. 이 보좌관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여러분들 아시죠. 풍무 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 지구 내에 경희대학교 유치권이 있었습니다. 김포 시민들 많이 정말 기대했었는데 죄송스럽게도 경희대 병원 유치, 이뤄지지 못 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김병수 의원님이 계셨던 포천 가평. 최춘식 국회의원님 실에 보좌관으로 우리 김병수 의원님 계셨었는데 그 때 왜 국정 감산가요 국정 청문회인가요? 왜 거기에 경희대학교 의료원장 이사장, 출석 명령 내려서 그렇게 부담을 줬는지 저는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많은 자료 김포시에 요청을 했고요. 이것이 김포시에 대학병원을 유치하려고 하는 순수한 의도였는지. 상대 당 시장이 대학병원 유치하는 거 그 꼴 못 보겠으니까 어떤 딴지걸기 조치였는지 저는 지금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죠.

김 : 경희대 병원장을 국정 감사에 부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시민들이 굉장히 경희대병원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 했고요. 두 번째, 김포시가 경희대 병원에 목줄이 잡혀서 끌려가는 현상은 너무나 좋습니다. 경희대 병원이 할지 말지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서 김포에 한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를 했던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경희대 병원이 도망을 간 것입니다.

정 : 아니 저기 후보님, 제가 그때 시장이었습니다. 부서에서 요구되고 부담 갖는 것. 또 경희대 의료원장하고 통화하면서 엄청난 정치적 압박, 부담 느꼈다는 것 그것만 좀 아시고요.

한 가지 더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도 제가 얘기했지만 김은혜 경기도지사 철도 공약입니다. 말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로 연장하겠다. 도지사, 서울시장 있으면 된다! 그러한 단순 답을 내놓고 있는데 김은혜 후보님 공약이 어떻게 나왔습니까? 서울 5호선. 고촌, 풍무 지나지 않습니다. 바로 계양으로 해서 장기역으로 오는 이것이 공식 선거 공약집에 포함되어있는 것이지요. 얼마나 말과 행동과 공약이 불일치되는 건지. 김포의 절실한 요구인 이런 5호선을 농락해도 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요. 국민의 힘 지방선거 선거 공약집 그리고 대통령 인수위 110대 국정 과제. 김병수 의원, 윤석열 선대본, 광역교통개선지원단장이면서도 5호선이라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공식화된 것이 없다는 것 정말 실망입니다.

김 : 답변할 수 있는 기회는 없는 거죠? 5분이 다 지났기 때문에?

진행자 : 이번에는 1분 동안 자유토론에서 미진했던 상대방의 답변에 대해 각 후보가 의견을 밝히는 시간입니다. 정하영 후보부터 1분 발언을 하시겠습니다. (답변의 시간은 없습니다)

정 : 김포시장은 김포시민을 대표하여 권한을 위임받은 자리입니다, 그만큼 김포시민들과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김포시장 직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 일은 하지 않은 채 보좌관 월급만 받았던 후보입니다. 김포에서 월세로 추정되는 일억원 보증금 아파트에 살면서 파주와 부산에 아파트를 보유한 투기 의혹이 있는 후보자입니다. 같은 당 도지사 후보. 5호선 연장 공약이 고촌, 풍무 경유가 아니라 계양에서 김포 장기역 연장 공약에 손 들어준 후보입니다. 김포 시민들의 염원인 대학 병원 설립에 적극 관심을 가졌던 경희대 의료원장을 국정 감사장에 불러 문제를 제기한 의원실의 보좌관이었던 후보입니다. 염치를 아는 정치를 강조했던 홍철호 의원님의 전직 보좌관이 염치가 있는 시장 후보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후보를 어떻게 믿고 김포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김포를 제일 잘 아는 후보 정하영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다음은 김병수 후보의 1분 발언입니다(역시 답변의 시간은 없습니다)

김 :제가 그 지적을 보면 느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아 정말 제가 깨끗하고 잘 살아왔구나. 이 보좌관 경력은 제 탓이 아니고요. 부동산 매입한 것도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하자가 있었으면 제가 당연히 처벌 받습니다. 그리고 경희대 병원 유치 때 김포시가 계속 약자로 끌려가는 거 제가 막아보겠다고 김포 시민들의 염원을 실현시켜보겠다고 국정 감사에서 불렀던 것이고요.

그리고 5호선 공약. 단순히 한 곳에 난 것을 가지고 마치 전체가 대변하는 듯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좀 무리라고 봅니다. 김은혜 후보, 윤석열 후보 현수막과 구두로, 말씀으로, 이 매체로, 수 없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다 거짓말입니까? 어느 구석에 잘 못 나간, 실무자의 단순 실수일 수 있는 부분을 마치 이것을 대표라고 생각하시면, 그것은 시민들을 오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중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진행자 : (시작 전 한 유권자의 건의) 두 후보 간 서로의 덕담 한 마디 → 장점 한 개씩

정 :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진행자 : 네네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 ; 우리 김병수 의원님, 만난 지는 얼마 안 되었는데 길거리에서 만나면 정말 반갑게 따듯하게 후보를 격려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보기 좋았구요. 어제 방송 토론이 있었는데, 그래도 저는 여러 경험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 김병수 의원님, 처음 방송 출연인데도 정말 조리 있게 말씀을 잘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저기 밑에서 기다리면서 우리 김병수 후보님께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선거 참 이상하지요? 우리 선거 끝나고 나면 이런 이야기들 다 잊어버리고 툭툭 털어버리는 그런 경선 합시다. 이렇게 서로 격려를 했고요. 김병수 후보님께서도 그렇게 흔쾌히 받아주셨어요. 정말 경쟁할 만한 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 저도 마찬가지로 4년을 이렇게, 당시 보좌관 2년도 겪었고, 이후에 보좌관 아닌 상태도 2년 겪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정하영 시장 후보님의 김포에 대한 사랑은 제가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장 직을 하시면서 결코 그 직위나 다른 것에 대해서 어떤 배임이나 다른 것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가 봤을 때도 그랬고요. 그리고 4년 지나시고 지금 굉장히 노련해지시고 행정 경험도 풍부해지신 거 제가 또 인정합니다. 옆에서 말씀 들을 때마다 야 4년 동안 정말 참 많은 것들을 하셨구나. 저한테 말씀해주시는 컨텐츠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또 정하영 후보께서도 다음에 어떤 기회가 되시면 또 기간이 연장되신다면 좀 더 김포 발전에 기여하실 수 있겠구나라고 동의하고요. 역시 ‘행정 경험이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구나’ 하는 모습을 정하영 후보를 통해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 끝나고 나면 저희가 모두 잊자고, 털자고 하셨습니다. 그게 저도 선거를 겪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선거하는 후보자는 마치 인형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조직과 당, 여기의 입장대로 가는 것이 맞기 때문에 제가 선거 끝나면 당연하게도 우리 정하영 후보님은 동네 형님으로 잘 모시고 저녁에 가끔씩 소주 한 잔씩 마시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자 :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김포시민 여러분! 뜨거운 정책 공방을 펼친 자유토론 시간이 끝났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두 분의 후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열띤 토론을 마치고 각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는 마무리 발언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순서는 정하영, 김병수 후보 순입니다. 발언 시간은 각 1분 30초씩입니다.

정 : 50만 대도시를 넘어 80만 대도시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50만 김포 시민들이 김포의 미래와 우리 자손, 자식들의 내일을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민선 7기 시장 4년 동안 이와 관련된 준비, 많이 했습니다. 공약집 꼼꼼히 봐주시면 나와 관련된 일, 내 지역에 일어날 일, 그리고 김포의 미래가 한 눈에 들어오실 것 같습니다. 시민들께서 주셨던 여러 비판, 선거에서 주셨던 우리 후보님들에 대한 제안, 겸허히 받고요. 김포를 제일 잘 아는 저 정하영이 김포의 새로운 동력과 힘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 교통은 도시 성장의 혈관과 같은 것입니다. 혈관이 제대로 흐르지 못 하면 몸이 망가지듯이, 우리 국민의 힘이 그 막힌 혈관을 뚫어보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지하철 5호선, 반드시 임기 내에 착공 계획 잡도록 하겠습니다. GTX-D, 김포‧하남선 대통령의 공약이고, 경기도지사 후보의 공약입니다. 오세훈 시장, 김은혜 후보와 함께. 오세훈 시장 후보죠. 후보와 함께 GTX-D 반드시 실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교통 문제 해결하면 아시겠지만 교육, 복지, 문화, 삶의 인프라들이 반듯하게 좋아집니다. 인구 50만의 도시, 정말 풍요롭고 넉넉하고 아름다운 도시 김포를 만들도록 해보겠습니다.

시장은 행정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혈관 뚫고 뛰고. 김포의 큰 사업들과 숙원을 해결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민주당 12년 맡겼습니다. 맡겨서 안 됐지 않습니까? 바꿔주십시오. 바꿔주신다면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결과로 반드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두 후보님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두 후보자가 자신들의 공약과 견해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분이 8일후면 민선 8기 민선8기 시장에 당선돼 4년간 김포시정을 이끌게 됩니다. 두 후보께 세 가지

먼저 선거과정에서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내사람 남의 사람을 나누지 않고, 시민만을 위한 시장만을 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행정의 연속성과 공약의 합리적인 이행을 주문합니다. 전임시장 혹은 상대 후보가 공약했던 내용을 무작정 도회시 하거나 잘 못된 공약을 기계적으로 이행하려고 무리수를 두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시민의 여론을 객관적으로 듣고 소통하는 시장이 돼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시청에 갖혀사는 시장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고 아픔을 먼저 알고, 현장에서 답을 함께 구하는 시장이 되어주실 것을 시민들을 대신해서 당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후보들의 토론을 통해서 누가 김포시와 시민들에게 더 적합한 후보인지 구분이 돼 셨습니까? 아무쪼록 이번 토론회가 김포를 위해 훌륭한 시장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포청년회의소가 주제하고, 김포지역시문연합회가 주관한 6.1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 후보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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