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김포 광역철도망 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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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김포 광역철도망 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 강주완
  • 승인 2021.04.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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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결의안 채택, 국토부 등 송부
홍원길 의원이 시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포시의회제공) / 포커스 김포
홍원길 의원이 시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포시의회제공) / 포커스 김포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를 앞두고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김포 광역철도망 반영을 재차 촉구했다. 

시의회는 20일 열린 제209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개선 대책 김포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상정,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홍원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날 결의안에는 출퇴근 시간 혼잡률이 285% 달하는 김포도시철도(골드라인) 출퇴근 상황과 첨두시간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는 포화상태 등을 지적하며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기본적인 광역교통 대책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적었다.  

이어 6월 발표를 앞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신설과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5호선)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안에는 또  정부 교통 지원 정책이 마련된 3기 신도시 발표로 2기 신도시로 건설된 김포시는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밝히며, 김포도시철도 건설 당시 1조 2000억원의 시민 부담금 지급 내용 등을 담았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회, 경기도, 경기도의회에 송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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