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공유형 전기자전거 일레클 기본료를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면제되는 기본료는 1100원(5분)이다.
일레클은 김포시와 협약을 맺어 운영중인 공유형 전기자전거로, 6개월만에 시 가입자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의 날 맞아 일레클 기본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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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공유형 전기자전거 일레클 기본료를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면제되는 기본료는 1100원(5분)이다.
일레클은 김포시와 협약을 맺어 운영중인 공유형 전기자전거로, 6개월만에 시 가입자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의 날 맞아 일레클 기본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