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는 감정동 자부심 실버스테이(주간 보호센터)를 다녀간 주민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60~90대로 시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시설을 방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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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감정동 자부심 실버스테이(주간 보호센터)를 다녀간 주민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60~90대로 시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시설을 방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