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풍무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50대·김포155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18일 김포시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 방역당국은 A씨의 거주지 등을 방역하고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55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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