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경희대 메디컬캠퍼스 추진 중단은 '사실 무근'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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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경희대 메디컬캠퍼스 추진 중단은 '사실 무근' 일축
  • 강주완
  • 승인 2020.09.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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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법적 조치 취할것
정하영 시장 (김포시제공)/ 포커스김포
정하영 시장 (김포시제공)/ 포커스김포

김포시는 한 언론매체의 "경희대가 김포시에 메디컬캠퍼스 MOU추진 중단을 통보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18일 밝혔다. 

해당 매체는 이날 " "며칠 전 개최된 김포시 투자심의 회의 자리에서 김포시장이 참석한 심의위원이 경희대 메디컬캠퍼스 추진현황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히며 사실상 경희대 메디컬캠퍼스 김포 유치 가능성을 낮게 봤다. 

김포시는 "시는 경희대로부터 MOU체결 추진을 하지 않는다는 통보는 받은바 없다"며 "관련 투자심의회의도 열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작성된 무책임한 보도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며,(해당 언론사에 대해선)모든 법적 조치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들 역시 경희대 유치 불발 소식 기사에 놀랐지만, 시청의 발빠른 대응에 안도하는 모습이다.  

시민 A씨(50대·풍무동)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시가 해당 보도사실을 빨리 바로잡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B씨(40대·고촌읍)는 "경희대 김포메디컬 MOU체결이 늦은 이유가 코로나19 급증으로 이사회가 열리지 못한 것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기사가 나와 황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하영 시장은 6월말 경희대 메디컬 캠퍼스 풍무역세권 유치에 발표와 함께 8월말 MOU체결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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