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순 의원 "출자출연기관 임원채용 청문회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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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순 의원 "출자출연기관 임원채용 청문회 도입해야"
  • 강주완
  • 승인 2020.09.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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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순 의원은 7일 열린 제204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시 출자출연기관의 '낙하산 인사'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채용 대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출자출연기관 임원 채용은 임용추천위원회라는 절차를 거치더라도 최종 결정권한이 출자출연기관 이사장인 단체장에게 있고,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단체장 측근을 내리꽂는 낙하산 인사, 보은 인사, 정실 인사 등 끊임없이 구설에 오른다"고 했다. 

김 의원은 김포청소년재단·김포문화재단·김포복지재단·김포산업진흥원·김포도시관리공사 등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을 언급하며 "기관들의 대표 채용과정은 공개채용 형식을 띄고 있으나 그 결과는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인사권자의 '내 사람 심기'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출자출연기관 경영개선과 인사혁신을 위해 임원 후보자의 전문성과 청렴성, 대외 평판까지 검증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출자출연기관의 설립목적과 경영원칙이 지켜지면서 운영돼야 시 발전과 지방재정의 건전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기관별 제각각인 자격요건 정비, 객관적인 임용기준 수립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계순 시의원이 7일 열린 제2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김포시의회제공) / 포커스 김포
김계순 시의원이 7일 열린 제2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김포시의회제공) / 포커스 김포

*위 영상은 김포시의회가 촬영한 영상이며, 김포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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