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진 의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마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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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의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마련돼야"
  • 강주완
  • 승인 2020.09.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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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친환경 소재 사용을 위한 집행부 제도적 지원과 폐기물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최명진 의원은 7일 열린 제2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생활폐기물 반입 총량제'를 언급하며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은 2018년 대비 10% 이상 줄여야 하나 이미 반입총량을 초과한 지자체가 10여 곳에 달하는 상황"이라며 "반입초과로 수수료만 총 135억원에 달해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어 "각 지자체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등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택배와 배달 주문이 늘면서 일회용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최 의원은 또 "생산에서 포장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가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자원 절약 및 재활용을 위한 대시민 홍보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명진 시의원이 7일 열린 제2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김포시의회제공) / 포커스 김포
최명진 시의원이 7일 열린 제2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김포시의회제공) / 포커스 김포

*위 영상은 김포시의회가 촬영한 영상이며, 김포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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