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한국인, 최악의 실패와 대립을 딛고 일어서다’ 진행
상태바
특화프로그램 ‘한국인, 최악의 실패와 대립을 딛고 일어서다’ 진행
  • 김소연
  • 승인 2020.09.08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곡도서관은 「김포시 도서관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도서관별 특화전략에 따른 양곡도서관의 특화주제 ‘독립운동’과 관련해 ‘한국인, 최악의 실패와 대립을 딛고 일어서다’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 ZOOM으로 진행되며 ㈜레이앤비크의 대표이사이자 「지중해 전쟁사」의 김시열 저자를 초청해 진행된다. 

4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강화도 조약부터 민주화 투쟁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독립운동의 발상지 중 하나인 양촌지역과 양곡도서관에서 특화주제로 운영하고 있는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10시부터 2시간 동안 화상채팅 ZOOM을 통해 진행되며, 9월 8일(화)부터 선착순 30명을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접수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yanggok/index.do)를 참고하거나 양곡도서관(☎5186-4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