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교사 등 5명 확진 김포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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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교사 등 5명 확진 김포시 '비상'
  • 강주완
  • 승인 2020.09.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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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포동 3명, 양촌읍 1명, 장기동 1명
코로나19 검체 검사 / 포커스 김포
코로나19 검체 검사 / 포커스 김포

김포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중 4명은 깜깜이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N차 감염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명 역시 깜깜이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시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6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A씨(30대· 남·걸포동 거주·김포125번), B군(10대미만·김포127),C양(10대미만·김포128번), D씨(20대·여·양촌읍 거주·김포129번), E씨(60대·남·장기동 거주·김포130번)등 5명이다. 

A씨는 깜깜이 확진자인 F씨(40대·여·김포125번)의 남편이다. A씨와 그의 자녀 B군·C양은 발열 등 코로나19 증세가 발현돼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D씨는 F씨 가족의 학습지 교사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D씨가 F씨의 자녀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방역당국은 또 D씨가 학습지 교육을 위해  몇 곳의 가정을 방문했는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씨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로 미열,가래 등의 증세가 보여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이들에 거주지 등을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3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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