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토피아센터 현장 행정 나선 이재국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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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토피아센터 현장 행정 나선 이재국 행정국장
  • 강주완
  • 승인 2020.07.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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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국 행정국장이 스마토피아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김포시제공) / 포커스 김포
이재국 행정국장이 스마토피아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김포시제공) / 포커스 김포

이재국 김포시 행정국장이 7일 민선7기 시정 주요 추진과제인 '안전한 도시 조성' 성공적 추진을 위해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스마토피아센터는 전국 최고의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안전의 종합 컨트롤 타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한 방범·교통·재난 도시통합관제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행정국장은 이날 관제 센터 운영 현황 보고를 받은 뒤 현장을 확인했다.  

스마토피아센터는 2014년 10월 개소 했다. 센터는 4831대의 영상정보를 황용 범죄검거 등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재국 행정국장은 "향후 시 전역 도시를 통합 운영하는 센터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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